2024년, 케어링과 함께 더 나은 요양보호사 처우 높은 시급과 승급제도 인센티브
새해가 밝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요양보호사들이 많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요양보호사의 처우가 개선되어 더욱 향상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4년의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내용과 함께 대표적인 요양 기업 중 하나인 ‘케어링’의 혜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요양보호사 인센티브 확대
2024년부터는 요양보호사의 근속 기간에 따른 인센티브가 확대됩니다. 특히 중증 수급자 방문 요양 시 인센티브가 도입되어, 업무 강도 대비 보수가 개선될 전망입니다. 비록 아직은 미약한 수준이지만, 업무 강도에 대한 보상 체계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발전입니다.
2. 요양보호사 승급제도 도입
요양보호사 승급제도가 새로 시행됩니다. 이는 현장 경력과 역량을 갖춘 요양보호사를 선임 요양보호사로 승급시키는 제도로, 근무 경력이 60개월 이상인 경우 약 15만 원 정도의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선임 요양보호사는 기존 돌봄 서비스 외에도 교육, 지도, 고충 상담, 사례관리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3. 요양보호사 보수 교육 도입
전문성 강화를 위해 2년마다 8시간에 해당하는 보수 교육이 도입됩니다. 이로써 요양보호사는 더욱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의 처우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4. 수급자 1인 담당 수 감소
현재 요양보호사 1인이 돌보는 수급자 수가 2.3명에서 2.1명으로 감소합니다. 고령화로 인해 수급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더 많은 요양보호사가 확충되어 업무 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케어링, 좋은 대우의 대표 주자
요양보호사들이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케어링’에 대해 알아봅시다. 케어링은 대한민국 1등 요양 기업으로, 2020년부터 높은 수준의 급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다시 한 번 크게 급여를 인상하여 요양보호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급여와 시급, 케어링의 혜택과 권익 증진 캠페인
케어링은 올해부터 높은 급여 정책을 지속 중이며, 2024년에는 가족 요양 60분 기준 44만 원, 90분 기준 95만 원, 일반 요양 시급 1만 4천 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권익 증진 캠페인을 통해 요양보호사들에게 5만 원의 권익 증진 장려금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마무리
2024년, 요양보호사들을 위한 여러 가지 개선 정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현장에서는 불만족스러운 대우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대우와 권익을 존중해주는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케어링은 높은 급여뿐만 아니라 권익 증진 캠페인으로 요양보호사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4년, 더 나은 환경에서 더 나은 처우를 받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케어링과 함께라면 더 행복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양보호사분들의 행운과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