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을 위한 혜택: 주거, 난방비, 전세임대, 예술 활동 준비금 지원 등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는 시행되거나 마감되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혜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취약계층 분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주거, 난방비, 전세임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사회보장제도 실거주지 신청 확대
4월 1일부터, 이제는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사회보장제도의 실거주지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생계의료, 주거, 교육급여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가능합니다.
지역 난방비 환급
특히, 대전과 아산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위해, 작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4개월간의 지역 난방비를 환급해 드립니다. 이번 환급액은 총 59만 2천원이며, 신청은 4월 30일까지 가능합니다. 신청은 한국토지공사 홈페이지나 거주지 에너지 사업단을 통해 가능합니다.
희망저축 계좌 1 접수자 모집
또한,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들을 위해 희망저축 계좌 1 접수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10만 원을 저축하면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2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청년 이사비 지원
4월 2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만 19세에서 39세의 청년 가구에게 이사비 40만원을 지원해 드립니다. 이를 받기 위해서는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2억원 이하 전월세 거주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무주택자로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장애인, 고령자 가구 등의 우선순위를 가진 분들을 위해 전국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예술 활동 준비금 지원
마지막으로, 예술인 2만명을 대상으로 예술 활동 준비금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예술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여 예술인분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자 합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마감일은 4월 30일까지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는 4월, 취약계층 분들께서는 꼭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